부안 벗님네 포레도, 2023 전북 치유관광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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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벗님네 포레도(동진면 소재)가 2023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전북 치유관광지 자연·치유분야로 최종 선정됐다.
이곳은 수용태세 개선 지원과 고도화 컨설팅을 통한 프로그램 신규 개발, 대표상품 개발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유·휴양 관광지로서 브랜드화 특전을 얻는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벗님네 포레도가 치유관광 메카로서 거듭나게 됐다"며 "도민과 관광객들이 치유의 공간인 이곳을 방문해 지친 마음과 몸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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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 벗님네 포레도(동진면 소재)가 2023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전북 치유관광지 자연·치유분야로 최종 선정됐다.
2일 군에 따르면 전북도와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전북형 치유관광지 공모사업을 통해 자연·치유, 전통·생활문화, 힐링·명상, 뷰티·스파 등 4개 테마에서 총 1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부안 포레도는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치유센터, 온실정원, 야외정원, 텃밭정원, 원예체험장 등 치유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치유자원의 결정체다
이곳은 수용태세 개선 지원과 고도화 컨설팅을 통한 프로그램 신규 개발, 대표상품 개발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유·휴양 관광지로서 브랜드화 특전을 얻는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벗님네 포레도가 치유관광 메카로서 거듭나게 됐다"며 "도민과 관광객들이 치유의 공간인 이곳을 방문해 지친 마음과 몸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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