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밀려드는 서귀포
우장호 2023. 6. 2. 14:26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2호 태풍 '마와르(MAWAR)'가 제주 남쪽 먼해상을 지나는 2일 오후 서귀포시 예래동 해안으로 커다란 파도가 밀려들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해상에서 북동진해 일본 열도 남쪽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6.02.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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