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랑가로스] 시너, 5시간 넘는 접전 끝에 2회전 탈락…시비옹테크-리바키나 3회전 진출

조영준 기자 2023. 6. 2. 13: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작년 호주오픈과 윔블던, US오픈에서 모두 8강에 진출한 야닉 시너(22, 이탈리아, 세계 랭킹 9위)가 프랑스오픈 2회전에서 탈락했다.

시너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3년 롤랑가로스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다니엘 알트마이어(24, 독일, 세계 랭킹 79)에게 2-3(7-6<7-0> 6-7<7-9> 6-1 6-7<4-7> 5-7)으로 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2023년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야닉 시너가 경기가 풀리지 않자 아쉬워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작년 호주오픈과 윔블던, US오픈에서 모두 8강에 진출한 야닉 시너(22, 이탈리아, 세계 랭킹 9위)가 프랑스오픈 2회전에서 탈락했다.

시너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3년 롤랑가로스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다니엘 알트마이어(24, 독일, 세계 랭킹 79)에게 2-3(7-6<7-0> 6-7<7-9> 6-1 6-7<4-7> 5-7)으로 졌다.

시너는 카를로스 알카라스(20, 스페인, 세계 랭킹 1위)와 남자 테니스의 미래를 책임질 기대주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프랑스오픈을 제외한 3개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8강에 오른 그는 이번 대회 우승 후보 가운데 한 명이었다.

그러나 2회전에서 무려 5시간 26분간 진행된 혈투 끝에 패해 이번 대회 일정을 마쳤다.

알트마이어는 작년 4개 그랜드슬램 대회서 모두 1회전에서 떨어졌다. 지난 1월 호주오픈에서도 1회전에서 탈락했지만 이번 프랑스오픈에서는 '대어' 시너를 잡으며 3회전에 진출했다.

▲ 2023년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2회전에서 야닉 시너를 꺾고 포효하는 다니엘 알트마이어

알트마이어는 그리고르 디미트로프(32, 불가리아, 세계 랭킹 29위)와 16강 진출을 다툰다.

테일러 프리츠(25, 미국, 세계 랭킹 8위)는 2회전에서 아르튀르 랭데르크네슈(27, 프랑스, 세계 랭킹 78위)를 3-1(2-6 6-4 6-3 6-4)로 꺾고 3회전에 올랐다.

프리츠는 프란시스코 세룬돌로(24, 아르헨티나, 세계 랭킹 23위)와 3회전에서 맞붙는다.

지난해 프랑스오픈 4강에 올랐지만 발목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했던 알렉산더 츠베레프(26, 독일, 세계 랭킹 27위)도 2회전을 통과했다. 츠베레프는 2회전에서 엘렉스 몰칸(25, 슬로바키아, 세계 랭킹 86위)을 3-0(6-4 6-2 6-1)으로 제압했다.

츠베레프의 3회전 상대는 지난해 US오픈 4강 진출자인 프랜시스 티아포(25, 미국, 세계 랭킹 12위)다.

▲ 이가 시비옹테크가 2023년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2회전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여자 단식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21, 폴란드, 세계 랭킹 1위)가 클레어 리우(23, 미국, 세계 랭킹 102위)를 2-0(6-4 6-0)으로 완파했다.

톱 시드인 시비옹테크는 왕신우(21, 중국, 세계 랭킹 80위)와 3회전에서 맞대결한다.

작년 윔블던 우승자이자 올해 호주오픈 준우승자인 엘레나 리바키나(23, 카자흐스탄, 세계 랭킹 4위)는 린다 노스코바(18, 체코, 세계 랭킹 50위)를 2-0(6-3 6-3)으로 누르며 3회전에 올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