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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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은 지난 1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건전한 기부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홍보플랫폼 '위기브'를 활용, 군의 기부 현황 및 답례품, 제도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산군 지역브랜드가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군에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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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스1) 백운석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건전한 기부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홍보플랫폼 ‘위기브’를 활용, 군의 기부 현황 및 답례품, 제도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금산만의 특색있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운용될 수 있도록 홍보플랫폼 확장 및 답례품·기금 사업 발굴 등에 나설 방침이다.
고두환 ㈜공감만세 대표이사는 “금산이 갖는 매력과 특색을 기부자들에게 제대로 알릴 수 있도록 금산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산군 지역브랜드가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군에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ws966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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