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병꽃나무
2023. 6. 2. 13:01
선명한 사진만 추구하다가 조리개를 최대로 1.2까지 열어 찍어 보니 느낌이 완전히 다르네요.
사진가 안재우
Copyright © 포토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포토친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선명한 사진만 추구하다가 조리개를 최대로 1.2까지 열어 찍어 보니 느낌이 완전히 다르네요.
사진가 안재우
Copyright © 포토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