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품으로 다가가는 광주, 주민총회 참석해 이벤트와 홍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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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가 지역 주민들의 품으로 다가선다.
광주는 오는 6월 3일 풍암동 신암근린센터 일대에서 열리는 주민총회에 참석해 홍보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단 소재지인 풍암동 행정복지센터, 풍암동 주민자치회의 도움을 받아 지역 주민들에게 구단의 다양한 소식을 알리고, 홈경기 일정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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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광주FC가 지역 주민들의 품으로 다가선다.
광주는 오는 6월 3일 풍암동 신암근린센터 일대에서 열리는 주민총회에 참석해 홍보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단 소재지인 풍암동 행정복지센터, 풍암동 주민자치회의 도움을 받아 지역 주민들에게 구단의 다양한 소식을 알리고, 홈경기 일정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는 이 날 미니축구게임, 추억의 뽑기판, 마스코트 보니와 사진 찍기, 선수단 팬사인회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이벤트 경품으로 옥스퍼드블럭과 사인볼(1‧3호), 과자 세트, 마블 노트 등도 나눠줄 예정이다.
행사는 신암근린공원 입구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광주 임근훈 경영본부장은 "이번 시즌은 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이정효 감독의 화끈한 공격 축구, 팬들의 응원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사회공헌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광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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