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총상금 1020만원 ‘대전TV 유튜브 영상 광고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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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스토리텔링이 담긴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로 대전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제4회 대전TV 유튜브 영상 광고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미래가 시작되는 곳 대전'으로, 대전의 4대 핵심 전략산업인 △국방 △우주항공 △나노·반도체 △바이오·헬스 중 1개를 선택해 광고 영상물로 제작, 출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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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는 스토리텔링이 담긴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로 대전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제4회 대전TV 유튜브 영상 광고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미래가 시작되는 곳 대전’으로, 대전의 4대 핵심 전략산업인 △국방 △우주항공 △나노·반도체 △바이오·헬스 중 1개를 선택해 광고 영상물로 제작, 출품하면 된다.
출품 규격은 영상카메라, 스마트폰 등으로 촬영된 해상도 Full-HD급(1920×1080 pixel) 이상의 동영상 파일(MP4, mov)이다. 분량은 1분 30초 내이다.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5명 이내)당 1편만 제출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시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동영상 원본 파일과 함께 오는 9월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콘텐츠 활용성, 작품성, 독창성 등의 평가를 거쳐 총 12편을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10월 중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입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우수 1편(400만원), 우수 1편(200만원), 장려 4편(각 60만원), 입선 6편(각 30만원) 등 총상금 1020만원이 걸려 있으며, 수장작은 대전시장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대전시 공식 유튜브 ‘대전TV’와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이나 대전시 홍보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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