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WC] '3골이 모두 명작'...김은중호의 에콰도르전 '뭉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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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으로 금요일인 2일 오전 6시에 펼쳐진 김은중호의 에콰도르와 16강전은 한 주를 마무리하는 한국의 출근길 시민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20세 이하) 대표팀이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이영준 배준호 최석현의 연속골로 에콰도르에 3-2로 이긴 경기의 주요 장면을 대한축구협회(KFA) 제공 사진으로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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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2023 FIFA U-20월드컵 16강전 한국, 에콰도르에 3-2 승리 격동의 순간들
대한축구협회 제공 사진 모음...'감동은 계속 된다'
[더팩트 | 박순규 기자] '3골이 모두 명작(名作), 감동은 계속 된다!'
한국시간으로 금요일인 2일 오전 6시에 펼쳐진 김은중호의 에콰도르와 16강전은 한 주를 마무리하는 한국의 출근길 시민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전반 초반부터 그림 같은 이영준의 선제골이 터진 데다 8분 뒤 배준호의 현란한 추가골에 이은 후반 최석현의 헤더골은 나무랄 데 없는 깔끔한 골 퍼레이드로 축구팬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더구나 골을 기록한 선수들 모두 20세 이하의 어린 선수들이란 점에서 더 한국축구의 미래를 밝게 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20세 이하) 대표팀이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이영준 배준호 최석현의 연속골로 에콰도르에 3-2로 이긴 경기의 주요 장면을 대한축구협회(KFA) 제공 사진으로 재구성했다.
skp200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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