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전주영아원에 2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김혜지 기자 2023. 6. 2. 1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전주에 있는 예수병원 2일 전주영아원에 200만원 상당 물품을 기탁했다.
전달 물품은 유아 성장 발육에 필요한 유산균과 종합비타민, 영유아 필수 생활용품 등이다.
예수병원 관계자는 "가정에서 양육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 꾸준한 지원과 관심을 갖고,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예수병원은 정기적으로 시설 후원활동을 통해 지역보호 아동과 소외계층을 돕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뉴스1) 김혜지 기자 = 전북 전주에 있는 예수병원 2일 전주영아원에 200만원 상당 물품을 기탁했다.
전달 물품은 유아 성장 발육에 필요한 유산균과 종합비타민, 영유아 필수 생활용품 등이다.
예수병원 관계자는 "가정에서 양육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 꾸준한 지원과 관심을 갖고,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예수병원은 정기적으로 시설 후원활동을 통해 지역보호 아동과 소외계층을 돕고 있다.
iamg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재림, 39세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누리꾼 안타까움(종합)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김병만, 전처 상습폭행에 "무혐의로 종결…30억 요구, 전 남편 아이 파양 조건"
- "집들이 온 내 친구 남편이 옷 벗겨 성추행…그사이 남편은 그녀와 스킨십"[영상]
- 본처가 '상간녀' 됐다…아픈 아들 위해 재결합, 뒤에선 6년째 외도한 남편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미성년 여친 코에 담뱃재 넣고 '딴 남자 안보기' 각서…20대남 징역4년
- 한혜진, 증명사진 찍는 모친에 "영정사진 아니냐, 그걸 왜 찍어" 눈물
-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 "딸 낳고 용기 생겨"
- 박은영 "3세 연하 남편 '쟨 항상 밥 차려' 부부 모임서 내 흉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