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노마드 바위크'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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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광안리 소재 5개 몰트바에서 '노마드 바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노마드 바위크는 △바흐르 △드렁큰스테이션 △조셉 △모로가도 △더할라윅 등 부산 광안리 소재 5개 몰트바에서 진행된다.
노마드 제품의 이름처럼 술을 찾아 다니는 유목민이 되어 5개의 몰트바에서 한 잔의 칵테일을 마시고 스탬프를 모으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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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광안리 소재 5개 몰트바에서 '노마드 바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노마드 바위크는 △바흐르 △드렁큰스테이션 △조셉 △모로가도 △더할라윅 등 부산 광안리 소재 5개 몰트바에서 진행된다.
회사는 'Drink Nomadism'을 테마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노마드 제품의 이름처럼 술을 찾아 다니는 유목민이 되어 5개의 몰트바에서 한 잔의 칵테일을 마시고 스탬프를 모으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해당 바는 각기 다른 노마드 베이스 칵테일을 선보이며 칵테일 한 잔당 1개의 스탬프가 지급된다. 총 5개의 스탬프를 얻으면 ‘노마드 미니어처 세트’와 함께 경품 추첨 이벤트에 응모가 가능하며, 추첨 당첨자에게는 위스키 굿즈 등의 경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노마드는 지난해 3월부터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 독점 수입, 유통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아웃랜드 위스키로 달콤한 쉐리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쉐리 피니쉬드 위스키다.
스코틀랜드의 하이랜드와 스페이사이드 증류소에서 최소 6년간 숙성된 30가지 이상의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엄선해 블렌딩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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