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렇게 안 질리는 연예인 없다, ★로 태어난 표본” 남다른 근황(철파엠)

이슬기 2023. 6. 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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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미친감성이 가수 이효리에 대해 말했다.

이날 미친감성은 K팝 배우기 주제로 가수 핑클을 준비했다.

또 미친감성은 이효리에 대해 "최근에 대학축제에서 자신의 히트곡 'Hey Girl(헤이걸)', '10 Minutes(텐미닛)' 등을 불렀는데 영상 댓글을 보면 '이효리는 연예인을 하기 위해서 태어난 표본이다', '이렇게 안 질리는 연예인도 잘 없다', '2003년 '텐미닛' 처음 나왔을 때랑 똑같다. 뱀파이어다' 등 반응이 굉장히 폭발적"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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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작곡가 미친감성이 가수 이효리에 대해 말했다.

6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작곡가 미친감성이 출연했다.

이날 미친감성은 K팝 배우기 주제로 가수 핑클을 준비했다.

그는 "요즘 너튜브 숏츠를 보면 정말 오랜만에 이효리 씨가 대학축제에서 공연한 영상들이 큰 화제"라며 이효리의 근황에 대해 말했다.

또 미친감성은 이효리에 대해 "최근에 대학축제에서 자신의 히트곡 'Hey Girl(헤이걸)', '10 Minutes(텐미닛)' 등을 불렀는데 영상 댓글을 보면 '이효리는 연예인을 하기 위해서 태어난 표본이다', '이렇게 안 질리는 연예인도 잘 없다', '2003년 '텐미닛' 처음 나왔을 때랑 똑같다. 뱀파이어다' 등 반응이 굉장히 폭발적"이라 전했다.

그는 "사실 저도 그 영상을 보고 '미쳤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 각 멤버들이 좋은 활동을 꾸준히 해서 '영원한 사랑'이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스엔DB,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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