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일자리플러스본부 ‘청년고용정책 탐구생활’ 호응

유순상 기자 2023. 6. 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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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고용정책 탐구생활' 프로그램을 운영, 호응을 얻었다고 2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구직능력 향상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서용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청년고용정책 탐구생활을 통해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정보제공 및 취업에 대한 의욕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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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고용정책 탐구생활’ 프로그램을 운영, 호응을 얻었다고 2일 밝혔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한국커리어잡스 대전지사, 대전충남지방병무청 등이 참여했고 국민취업지원제도, 내일배움카드, 청년친화형 ESG 지원사업 등 청년고용정책 정보를 제공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구직능력 향상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또 타 대학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도 소개, 학생들의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했다.

서용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청년고용정책 탐구생활을 통해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정보제공 및 취업에 대한 의욕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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