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판교박물관, 10주년 맞아 키오스크 교체 등 전시실 새 단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성남시는 판교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상설전시실을 새로 단장해 재 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
2013년 4월 지하 1층~지상 1층(연면적 1449㎡) 규모로 건립돼 문을 연 판교박물관은 판교신도시 개발과정에서 발견된 4~5세기 한성백제시대 돌방무덤 7기와 고구려 돌방무덤 2기 등 총 9기의 삼국시대 고분을 그대로 옮겨 전시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남=뉴시스] 돌방무덤이 있는 성남시 판교박물관 지하 1층 상설전시실에 새로 설치한 키오스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02/newsis/20230602094321353guym.jpg)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판교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상설전시실을 새로 단장해 재 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
2013년 4월 지하 1층~지상 1층(연면적 1449㎡) 규모로 건립돼 문을 연 판교박물관은 판교신도시 개발과정에서 발견된 4~5세기 한성백제시대 돌방무덤 7기와 고구려 돌방무덤 2기 등 총 9기의 삼국시대 고분을 그대로 옮겨 전시하고 있다.
시는 돌방무덤이 있는 지하 1층 상설전시실의 노후 키오스크 5대와 패널, 그래픽 등을 교체해 전시 환경을 정비했다.
키오스크를 통해 백제·고구려 돌방무덤의 정보와 특징, 출토유물 등에 관한 설명화면을 볼 수 있다.
수장형 전시실(지하 1층)은 진열장을 재구성했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토기를 관람할 수 있다. 고대인의 필수 생활 도구인 토기 제작과정과 그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한다.
지상 1층 상설전시실(240㎡)은 판교지구 택지개발사업 부지에서 문화재 조사(2003년~2008년도)로 출토된 유물(4700여 점) 가운데 400점을 선정해 전시했다.
시대별로 ▲선사시대의 뚜르개, 빗살무늬토기, 검은간토기 등 ▲삼국시대의 백제 토기, 금귀걸이, 꽃 모양 꾸미개 등 ▲고려시대의 청동 비로자나불상, 청자 상감 운학문 매병 등 ▲조선시대의 분청사기, 백자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시대별 매장문화를 보여주는 삼국시대 백제 토기와 금속 장신구류, 고려시대 방형구획묘 출토유물, 북송 동전, 조선시대 토제 지석, 백자 명기 등도 전시물에 포함돼 있다.
시 관계자는 “판교박물관은 지역의 고고학적 성과를 토대로 설립된 성남시 최초의 공립박물관”이라면서 “판교박물관 유물이야기, 나만의 청동거울 만들기 등과 같이 상설전시 유물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층을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가 날 죽였더라" 박준형, '사망설' 가짜뉴스 피해
- 양세형, 박소영 아나와 핑크빛 계속 "러닝 같이 하기로"
- 박나래 주사이모, '9시간 경찰조사' 후 "이제 너희들 차례야"
- 이민우, '치매 진단' 母 가출에 혼란
- '40대 난임' 서동주, 기쁜 소식 전했다
- 심형래 "아파트 1채 5백만원일 때 '영구와 땡칠이' 출연료 2억"
- '흑백' 조서형 셰프, 직원들에게 보너스 900만원 쐈다
- 윤보미·라도 5월16일 결혼식…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 구준엽, 오늘 서희원 없는 결혼 기념일 "죽도록 보고 싶다"
- '유령 주식' 악몽 떠오른 빗썸 사고…'장부 거래' 오지급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