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충북 530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44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월의 첫날인 1일 충북 11개 시·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0명 발생했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9만5138명(사망자 1053명 포함)으로 늘었다.
격리 환자는 위중증 환자 없이 2863명이다.
확진자 1명에 몇 명이 감염되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6으로 전날(0.95)보다 높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6월의 첫날인 1일 충북 11개 시·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0명 발생했다. 하루 전보다 219명, 일주일 전보다 44명 각각 적다.
지역별로는 청주 283명, 충주 86명, 제천 45명, 음성 27명, 영동 26명, 진천 23명, 증평 15명, 보은 10명, 괴산 7명, 옥천·단양 각 4명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9만5138명(사망자 1053명 포함)으로 늘었다. 격리 환자는 위중증 환자 없이 2863명이다.
확진자 1명에 몇 명이 감염되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6으로 전날(0.95)보다 높다. 이 수치가 1을 넘으면 유행 확산을 의미한다.
vin0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