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프리미엄 직화구이 '그릴리' 모델 정경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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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049770)는 프리미엄 직화구이 브랜드 '그릴리'의 신규 모델로 배우 정경호를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그릴리'는 동원F&B가 지난 2022년 론칭한 프리미엄 직화구이 브랜드다.
동원F&B는 배우 정경호를 모델로 한 TV CF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정경호는 광고에서 '햄맛이 다 비슷한거 아냐?'라는 물음에 '그럴리가, 그릴리가'라고 답하며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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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동원F&B(049770)는 프리미엄 직화구이 브랜드 ‘그릴리’의 신규 모델로 배우 정경호를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그릴리’는 동원F&B가 지난 2022년 론칭한 프리미엄 직화구이 브랜드다. 업계 최초로 직화오븐과 그릴 설비를 도입해 불에 구운 고기의 맛을 그대로 구현했으며, 사각햄, 후랑크 소시지, 통닭가슴살, 베이컨, 통삼겹살 등 다양한 냉장햄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릴리’ 제품군은 모두 불맛을 위한 첨가물을 넣지 않고 직화 그릴로 구워내 고기의 풍미와 육즙이 가득한 것이 특징이다.
동원F&B는 배우 정경호를 모델로 한 TV CF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CF는 ‘그릴로 햄맛을 올리리’라는 콘셉트로, 고기를 오븐과 그릴에 두 번 구워내는 과정을 직관적으로 표현해 ‘그릴리’만의 진한 불맛을 강조한다. 정경호는 광고에서 ‘햄맛이 다 비슷한거 아냐?’라는 물음에 ‘그럴리가, 그릴리가’라고 답하며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정병묵 (honnez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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