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메리어트호텔 서울, 일식장인 ‘사사노’ 셰프 초청 디너쇼 연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2023. 6. 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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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리어트호텔 서울은 2일 유명 일식 기업 우카이와 손잡고 유명 셰프 사사노를 초청해 갈라 디너쇼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사노 셰프 디너쇼는 JW메리어트호텔 서울 일식당 타마유라에서 오는 7월 6~8일 진행된다고 한다.

JW메리어트호텔 서울 관계자는 "우카이 기업과의 이번 협업은 셰프 사사노와 그의 수제자인 타마유라 데판요리 이경진 셰프의 인연을 계기로 진행하게 됐다.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상호 교류의 시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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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리어트호텔 서울은 2일 유명 일식 기업 우카이와 손잡고 유명 셰프 사사노를 초청해 갈라 디너쇼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사노 셰프 디너쇼는 JW메리어트호텔 서울 일식당 타마유라에서 오는 7월 6~8일 진행된다고 한다.

사사노 셰프는 우카이 기업의 다양한 브랜드와 일본 국빈 방문 시 찾는 일식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대만,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 국가에서 갈라 디너를 진행한 바 있다.

일본 현지에서 수확한 유명 식재료와 최상급 제주 자연산 해산물 등을 이용해 요리가 제공되며 일본 다도 시연 등 볼거리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JW메리어트호텔 서울 관계자는 “우카이 기업과의 이번 협업은 셰프 사사노와 그의 수제자인 타마유라 데판요리 이경진 셰프의 인연을 계기로 진행하게 됐다.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상호 교류의 시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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