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타깃·버드와이저·디즈니·파타고니아·코스트코·삼성·애플·인텔·AMD·엔비디아·SK

송태희 기자 2023. 6. 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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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세한대 특임교수

◇ 성소수자 경제 전쟁 '타깃·버드와이저·디즈니'

미국 대형 소매유통체인인 타겟이 성소수자 전용 상품을 내놨다가 오히려 역풍을 맞았습니다. 주가도 일주일 사이 20% 가까이 빠졌는데요. 경제 영역에서도 성소수자를 둘러싼 미국의 이념전쟁이 격화하는 모습입니다. 첫 소식으로 살펴보죠. 박사님, 먼저 기념일부터 하나 살펴봐야 할 것 같아요. 이번 달이 성소수자 인권의 달이라고요?
- 타깃, 성소수자 전용상품 논란에 소비자 반발 거세
- 지난 열흘간 시총 130억 달러 증발, 주가도 20% 하락
- 타깃, 소비자 반발 거세자 컬렉션 주요 상품 제거
- 6월 성소수자 인권의 달 '프라이드 먼스' 행사 진행
- LGBTQ=레즈비언·게이·트랜스젠더·퀴어 합성어
- '프라이드'=양성애자 뉴욕 운동가 브렌드 하워드 별명
- 양성애자 브렌드 하워드, '스톤월 항쟁' 1주년 행사 기획
- 지난 10년간 '프라이드 먼스' 기념 여러 제품 제공
- '버드라이트' 전철 밟지 않기 위해 신속 대응 나서
- '성전환' 인플루언서와 파트너십 맺은 버드라이트
- 주류 고객들 반발·불매운동…이미지 회복 위해 노력
- 버드라이트에 타깃까지…계속되는 美 성소수자 논란
- 타깃, 무지개 장식 의류 등 프라이드 먼스 상품 판매
- '트랜스젠더 협찬 논란' 버드와이저, '공짜' 마케팅
- 15개들이 캔맥주 사면 15달러 증정…매출 회복 안간힘
- 美 유통업체 타깃도 '성소수자 상품' 판매하다 뭇매
- 디즈니와 싸우는 대선 주자 디샌티스, 갈등 점입가경
- 성소수자 권리와 정치적 올바름 등 진보·보수 '대립'
- 밥 아이거 CEO, 한때 대선 후보로 거론…민수 성향
- 디즈니,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피스 단지 건설 취소
- 디즈니-디샌티스, 리디 크리크 지역 자치권 두고 충돌
- 디샌티스, '돈 세이 게이법' 통과…디즈니 항의 파업
- 트럼프와 본격 대결 구도…디샌티스, 비등한 결과
- 미국서 8번째로 큰 유통기업 타깃, 국내엔 덜 알려져
- 1902년 조지 데이턴이 창립…현대 1,900개 매장 운영
- 생필품·식품·가구뿐 아니라 의류·액세서리 등 판매
- 美 시애틀에 기반 둔 대형 백화점 체인 노드스트롬
- 노드스트롬, 예상 웃돈 1분기 실적…시간외서 급등
- 재고 관리·매장 방문 활성화 등으로 매출 감소 극복
- "거시경제 불확실성 감안, 1분기 모멘텀은 고무적"
- 할인·저가 소매점 '노드스트롬 랙' 매장 오픈 예정
- 매장 절도·재고 손실 탓에 서부 해안 도시 매장 폐쇄

◇ 소비자 평판 1위 '파타고니아·코스트코·삼성·애플'

그렇다면 이렇게 상품과 소비로 본인의 성적, 정치적 지향성이나 신념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미국 소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는 뭘까요. 오늘의 두 번째 소식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박사님, 미국인이 1위로 찍은 이 브랜드, 먹거리나 IT 기기가 아니라 의외로 의류 브랜드네요?
- 美가 사랑하는 브랜드…애플·삼성 아닌 파타고니아
-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 1973년 쉬나드가 설립
- 환경 보호 위해 '우리 제품 사지 마라' 광고로 유명
- 2011년 뉴욕타임스에 '이 재킷을 사지 마시오' 광고
- 옷 한 벌을 최대한 오래 입는 '슬로우 패션' 지향
- 파타고니아 비공개 기업, 기업가치 30억 달러 추정
- 창업자 가족 보유 지분 환경 보호 기금에 이전하기도
- 창고형 대형 할인점 코스트코, 유료 회원제로 운영
- 코스트코, 1983년 시애틀 부근 커클랜드서 개점 시작
- 선택과 집중 판매전략…마진율 15% 이내 원칙 사수
- 창업자 짐 시네갈 "가격 내릴수록 기업은 성장한다"
- '유통가 스티브 잡스' 코스트코 창업자 짐 시네갈
- "싸게 사서 밑지지 않을 정도로만 판다" 경영 철학
- 코스트코 창업자 짐 시네갈 "한국만 생각하면 눈물"
- 삼성, 미국인 선호 브랜드 7위…소니·애플 제쳐
- 美 선호 브랜드 1위는 파타고니아, 2위 코스트코
- 美 여론조사기관 해리스폴·액시오스 브랜드 조사
- 3위는 美 중장비 및 농기계 제조회사 존디어 선정
- 한국 기업 중에선 삼성전자 7위, LG 18위에 올라
- 삼성의 높은 점수는 '제품 및 서비스' 부문 등 7개
- SNS 브랜드 틱톡·메타·트위터는 부진…전부 90위권

◇ 반도체 재벌 몰락? '인텔·AMD·엔비디아·SK'

마지막으로 반도체 업계로 가보겠습니다. 삼성에 치이고, 엔비디아에 밀리고. 한 때 반도체 업계 최강자였던 미국 인텔의 위기감이 상당합니다. 자칫 한물간 기술기업이 될까 전전긍긍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는데요. 박사님, 인텔이 어떻게 이렇게 됐을까요? 진짜 망할까요?
- 한 때 반도체 최강자였던 인텔…"끝없이 추락" 위기
- 경쟁자에 밀려 '한물간' 기술기업으로 전락 위기
- 2000년대 휴대폰·그래픽칩 제조 실패로 '부진 늪'
- 2021년 CEO에 오른 팻 겔싱어 "심각한 문제 있다"
- 팹리스-파운드리로 특화 추세 속 종합 반도체 인텔
- 파운드리 강화 위해 공장 신축에 수천억 달러 투자
- 인텔, 자구 노력에도 테슬라·퀄컴에게 퇴짜 맞아
- 1분기 사상 최악의 손실 기록…2분기에도 손실 예고
- 배당금 축소·해고 등 비용 절감…투자 계획도 철회
- TSMC 시장 가치는 인텔의 4배, 엔비디아는 약 8배
- 파운드리 세계 2위 목표 불구 '서비스 DNA' 부족
- 글로벌 낸드 매출 16% 급감…SK하이닉스 24% 감소
- 수요 부진 지속…삼성, 점유율 소폭 상승 1위 유지
- 2위 키옥시아 매출 5.9% 감소, 점유율은 21.5%
- 인텔로부터 인수한 낸드플래시 부분 솔리다임 부진
- SK하이닉스·자회사 솔리다임 매출 24.8% 급감
- 점유율 하락에 SK하이닉스 3위도 '위태'…어쩌나
- 머스크에 젠슨 황까지…美 기업 CEO, 방중 러시
- 젠슨 황 "中 반도체 자립 능력 충분…얕보지 마라"
- 대만 체류 중인 젠슨 황, 이달 중 중국 방문 예정
- "中에 많은 GPU 스타트업 있어…美 규제 활용할 것"
- 애플·GM·테슬라·엔비디아 등 美 대표 기업들 방중
- 미중 갈등 고조에도 중국과 협력 강화 행보 잇따라
- 더딘 경기회복에 시름 깊어진 시진핑에겐 '호재'
- 美 백악관 전략소통조정관 "경제 도움 될지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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