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확은 농민의 마땅한 도리"…북한, 농민에 '보답' 강조
2023. 6. 2. 06:47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충성의 일편단심, 보답의 한마음으로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자"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과학농사를 배우고 있는 천리마구역 강선농장으로 "다수확, 그것은 이 나라 농민의 마땅한 도리"라고 신문은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명세빈 "30대 이혼 후 돈 없어…가방도 팔아봤다"
- "술 한잔하자" 직원 4명이 사장 유인 살해…11년후 말기암 걸리자 자백
- 천정명, 5년 공백 이유 "매니저가 부모한테도 사기…은퇴도 생각"
- "어이가 없네"…유아인 80억 이태원 단독주택, 63억에 팔렸다
- "난장판 동덕여대 특수청소 비용 100억도 우습다"…견적 뽑으러 간 업체 '깜짝'
- "아들에 대한 책임 다할 것" 정우성 '진심 문구' 삭제한 청룡영화상 측 왜?
- 윤현숙, 2년전 당뇨 진단 고백 "56㎏→38㎏ 살빠져…심정지 올뻔"
- "SNS서 옷 협찬받고 춤추는 여아들, 어른들은 성희롱…관리하는 부모 기괴"
- 지드래곤, 'MAMA' 무대 의상 가격 입이 떡…반지만 88억원
- 이정재와 공동 매입 정우성 청담동 330억 건물, 최소 500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