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첼시서 너무 힘든 시간" 단 11경기 출전 MF 동행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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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자카리아(26·첼시)가 공식전 단 11경기밖에 뛰지 못하는 등 순탄치 않았던 임대 생활을 종료하고 원소속팀 유벤투스로 복귀한다.
자카리아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너무 힘든 시간이었다. 하지만 팬분들은 항상 제 옆을 지켜줬다. 끝까지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첼시 임대 생활이 종료됐음을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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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데니스 자카리아(26·첼시)가 공식전 단 11경기밖에 뛰지 못하는 등 순탄치 않았던 임대 생활을 종료하고 원소속팀 유벤투스로 복귀한다. 본인이 직접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고하면서 동행을 마친다고 소식을 알렸다.
자카리아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너무 힘든 시간이었다. 하지만 팬분들은 항상 제 옆을 지켜줬다. 끝까지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첼시 임대 생활이 종료됐음을 직접 밝혔다.
앞서 자카리아는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 때 유벤투스를 떠나 첼시와 1시즌 임대 계약을 체결하면서 '깜짝' 이적했다. 그는 당시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뛸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다. 팬들과 빨리 만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자카리아는 하지만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첼시에서의 생활이 순탄치 않았다. 합류한 이래로 줄곧 명단에서 제외되거나 벤치만 지키는 시간이 대부분이었다. 그나마 토마스 투헬(49·독일) 감독이 경질된 후 그레이엄 포터(47·잉글랜드) 감독이 부임하면서 12월부터 출전 기회를 얻기 시작했지만, 1월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더니 남은 시즌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실제 그는 한 시즌 동안 모든 대회 통틀어서 단 11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그마저도 평균 출전 시간은 54.5분밖에 되지 않았다. 유벤투스에서 설 자리가 없어 더 많은 기회를 얻고자 임대를 택했는데, 첼시에서도 입지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이렇다 보니 자카리아는 올여름 임대 계약이 끝나는 대로 유벤투스로 다시 돌아갈 것으로 점쳐졌다. 그리고 예상대로 임대 이적할 당시 3,000만 파운드(약 495억 원)의 영구이적 옵션이 포함됐지만, 첼시가 '전력 외'로 분류한 데다 새롭게 부임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1·아르헨티나) 감독이 원하지 않아 발동하지 않기로 결정을 내리면서 떠나게 됐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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