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본부, 충북지역 농식품 수출 전략 논의
황송민 2023. 6. 2. 0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회의에서 농협경제지주는 ▲농식품 수출 동향과 수출지원 방향 ▲해외 유통망 구축과 현지 마케팅 전략 등을 설명했다.
이어 충북도는 ▲농식품 해외 홍보·판촉전 ▲농식품 해외 상설판매장과 농식품 해외 전략점포 운영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
임성용 충북광역연합사업단장은 "충북지역 농협이 수출 지원정책을 잘 활용한다면 농식품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농협본부(본부장 이정표)가 5월24일 본부 회의실에서 농협경제지주와 충북도 실무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농협 수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
회의에서 농협경제지주는 ▲농식품 수출 동향과 수출지원 방향 ▲해외 유통망 구축과 현지 마케팅 전략 등을 설명했다. 이어 충북도는 ▲농식품 해외 홍보·판촉전 ▲농식품 해외 상설판매장과 농식품 해외 전략점포 운영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
임성용 충북광역연합사업단장은 “충북지역 농협이 수출 지원정책을 잘 활용한다면 농식품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