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일, 금)…낮 26~28도, 북부 소나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요일인 2일 충북·세종은 흐리고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남·북부 5㎜ 안팎이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옥천·영동·진천·단양 28도, 세종·충주·증평·괴산·보은 27도, 제천·음성 26도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남부지역은 정체전선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지만 늦은 오후부터 대기불안정으로 북부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금요일인 2일 충북·세종은 흐리고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남·북부 5㎜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20도, 세종·옥천·진천·증평 18도, 충주·단양·보은·영동 17도, 음성·괴산 16도로 전날보다 3도 가량 높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옥천·영동·진천·단양 28도, 세종·충주·증평·괴산·보은 27도, 제천·음성 26도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남부지역은 정체전선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지만 늦은 오후부터 대기불안정으로 북부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pupuman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범죄자 정준영 친구랑 사귀는 게 자랑이냐"…공개연애 현아에 비난 봇물
- [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알고보니 '63억 건물'의 여왕
- "계속 직원 눈치보더니 결국"…대낮 주꾸미 비빔밥 '먹튀' 빨간옷 여성
- 혼인증명서·산부인과 검사지 요구한 예비 신랑…"떳떳하면 떼와"
- 이윤진 "아들 연락, 딸 서울 집 출입 막은 적 없다? 이범수 그 입 다물라"
- '제2 전청조' 소문 무성했던 재혼 남친과 헤어진 아름…"배 속 아이는?"
- 김희정, 해변서 셔츠 하나만 걸친 채 볼륨 몸매 과시 '섹시' [N샷]
- '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라디오 마지막 생방 "미안·속상…할 말 할 날 올 것"
- '58세' 신성우, 돋보기안경 쓰고 22개월 아들 육아…"안 보여" [RE:TV]
- 안재현 "15년째 자취…중간에 텀 있다" 구혜선과 이혼 '셀프 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