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탈리다쿰' 6월 한달간 제품 할인(15%) 이벤트 실시

- 민감한 피부를 위한 '에이치엠베리어(HM+Barrier™) 클렌저 듀오' 데일리 바디 클렌저와 페이스 클렌저 2종 듀오 세트

-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공식몰에서 세트 및 단품 구매시 15% 할인, 사은품 증정

사진제공 : 탈리다쿰(Talitha Koum)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탈리다쿰(Talitha Koum)(대표 채문선ㆍ이효섭)'은 민감한 피부를 위한 데일리 클렌저 '에이치엠베리어(HM+Barrier™) 클렌저 듀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바디 클렌저와 페이스 클렌저 2종으로, 자연 유래 세정 성분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부드럽고 순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피부 자극이 심한 여름철에도 데일리로 산뜻하고 촉촉한 피부 케어를 돕는다. 

특히 탈리다쿰의 독자적인 에이치엠베리어(HM+Barrier™) 포뮬러는 미국 및 국내 특허 출원한 흰민들레 태좌 추출물과 함께 복숭아꽃 추출물, 녹차꽃 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예민한 피부를 토닥이며 피부 본연의 힘을 건강하게 되돌리는 데 도움을 준다.

14가지 화학성분을 무첨가 했으며, 독일 더마테스트 민감성 피부 대상 'Excellent' 등급 획득, 영국비건협회(The Vegan Society, 비건 소사이어티) 비건 인증과 글로벌 동물 권리 보호단체 PETA의 '크루얼티 프리&비건'(cruelty-free and vegan) 인증을 받았다. 

바디 클렌저는 은은한 로즈벨벳 우디향으로 섬세한 모공 클렌징과 미세 각질까지 자극없이 한 번에 케어해준다. 피부활성산소를 제거하며 외부 공해 물질 및 피부 노폐물까지 마일드하게 딥클렌징 해주어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결로 가꾸어준다. 일반적인 천연유래 클렌저들과 달리, 비누로 씻은 듯 미끌거리는 잔여물감 없이 빠르고 깔끔하게 씻기면서도 당김없이 탄탄한 수분감으로 마무리해준다. 

페이스 클렌저는 은은하고 깨끗한 그린 플로럴 향으로, 세안 후 피부 세라마이드 보호막을 지켜주고 유수분을 조절해 당김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의 밸런싱 데일리 폼클렌저다. 부드럽고 조밀한 거품의 자연 유래 세정 성분이 당김없이 순하게 피부 노폐물 및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하게 제거해준다. 에이치엠베리어와 더블 보습 성분이 피부 수분을 충전시켜 맑은 안색과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결로 가꾸어 준다. 

'에이치엠베리어(HM+Barrier™) 클렌저 듀오'는 100% PCR(재활용된 플라스틱) 용기 및 메탈-프리 펌프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했다.  

사진제공 : 탈리다쿰(Talitha Koum)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제품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탈리다쿰 공식몰에서 바디 클렌저 및 페이스 클렌저 단품 또는 클렌저 듀오 세트 구매 시, 제품 15% 할인과 함께 구매 제품에 따라 에이치엠베리어 3종 미니 키트, 민들레 디자인 수건 등을 선물한다.

한편 탈리다쿰은 현대백화점의 비건 뷰티 편집숍 비클린(판교점∙목동점·더현대 서울)에 이어 세포라 전 지점(삼성 파르나스몰, 잠실 롯데월드몰, 신촌 현대 유플렉스, 광교 갤러리아)에 입점하는 등 소비자와의 오프라인 접점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탈리다쿰 관계자는 "신제품 '에이치엠베리어 클렌저 듀오'는 탈리다쿰만의 독자 기술인 흰민들레 태좌 추출물을 기본으로 자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되어 민감한 피부에도 부드럽고 순한 데일리 클렌징이 가능하다"며 "피부 자극이 심한 여름철 민감한 피부의 소비자들은 산뜻하고 촉촉한 케어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탈리다쿰(Talitha Koum) 소개

탈리다쿰(Talitha Koum)은 '소녀여 일어나라'는 뜻을 가진 우리 안에 내재된 본연의 힘과 아름다움을 되찾아가는 여정을 돕고자 탄생한 프리미엄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자연과 사람, 환경에 대한 존중과 진정성을 담아 모든 이들의 피부를 보호하고 집중 케어 하는 브랜드로, 특허 출원한 '흰민들레 태좌 추출물'이 핵심 원료로 사용됐다. 지구와 사람의 건강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동물 실험이나 동물 유래 재료 없이 지속 가능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브랜드 주요 가치다.

김도연 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