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뛴 시청 직원 격려 힐링음악회… 가수 임지훈 등 무대
홍성배 2023. 6. 2. 0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릉시가 직원들을 위한 힐링음악회를 개최했다.
시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김홍규 시장을 비롯한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힐링음악회를 가졌다.
이날 음악회에는 초대가수 임지훈의 무대에 이어 시청 음악동호회인 길동밴드, 헤이그라운드, 댄스동호회 NolDa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또 김종욱 부시장과 직원들의 색소폰 연주 등 특별 무대가 이어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릉시가 직원들을 위한 힐링음악회를 개최했다.
시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김홍규 시장을 비롯한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힐링음악회를 가졌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4·11 강릉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재해 대응과 2023강릉 세계합창대회, 강릉최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등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에는 초대가수 임지훈의 무대에 이어 시청 음악동호회인 길동밴드, 헤이그라운드, 댄스동호회 NolDa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또 김종욱 부시장과 직원들의 색소폰 연주 등 특별 무대가 이어졌다.
홍성배 sbhong@kado.net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코스트코 강원도 진출하나…다시 고개든 원주 입점설
- 방탄소년단 뷔가 꼽은 막국수집 원픽은 원주에
- 성전환 사이클 선수, 철원군 대표로 '국내 최초' 강원도민체전 출전
- 개그맨 윤형빈, 원주에서 17대 1 격투 도전
- 이재명 후원금 29분만에 한도 1억5000만원 채워
- 손흥민,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일정 조율 불발…추후 재논의
- 성착취물 3200개 만든 ‘그놈’, 피해자 당 100만 원에 형 줄였다
- 교장이 여학생 기숙사 앞 텐트치고 밤새 지키는 이유는?
- [단독] 동해시 백두대간서 포착된 맹수 흔적, 표범? 삵? 스라소니?…전문가들 의견 분분
- 동해 ‘교통사고 아내 사망사건’ 육군 부사관 남편 살인 혐의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