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부터 찾아가는 전세 피해 상담 지역 확대
윤해리 2023. 6. 1. 23:28
국토교통부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에게 법률과 금융,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전세 피해 지원 서비스를 서울 강서와 경기 동탄, 구리, 부산 지역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피해자들은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관내 전세피해 상담소를 방문하면 법률과 심리, 금융과 주거 지원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힘든 피해자들은 사전에 전화 예약을 하면 상담사들이 자택으로 방문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재난문자 경위 파악 뒤 징계 검토"...대통령도 질책
- 김정은 손목, 의문의 반점...알고 보니 피부염 때문?
- '60대 대표와 결혼 후 81세 母 모실 분' 이게 채용 공고?
- "절대 열지 마세요"...'세안제 샘플' 괴담의 진실
- "7개월 아기, 샐러리 먹고 이렇게..." 부모가 사연 공개한 까닭
- 미국 따라잡겠다는 중국...항모에 일렬로 선 전투기 보니 [지금이뉴스]
- [속보] 군 정찰위성 3호기, 목표궤도 정상 진입 성공
- 고양 아파트 화재로 60명 대피...SK에너지 공장도 불
- 교회 앞 "2차 계엄 부탁" 현수막...'내란 선동' 고발 이어져
- [날씨] 찬바람 강해지며 곳곳 영하권 추위...체감온도 영하 12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