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2명 몫 일 얼마나 힘들었으면‥손님들 배려에 북받쳐 눈물(도시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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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가 이덕화 몫까지 고군분투 하다가 손님들 배려에 울컥 눈물을 보였다.
이날 윤세아는 부족한 횟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게를 비운 이덕화를 대신해 두 배로 열심히 일을 했다.
이런 윤세아를 위해 한 손님은 가시기 전 자리를 정리해주는 센스를 보였고 윤세아는 "어떡해. 감사해요"라며 북받쳐 눈물을 흘렸다.
윤세아는 "너무 대접받고 간다"는 손님들의 인사에 계속 눈물을 흘리며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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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윤세아가 이덕화 몫까지 고군분투 하다가 손님들 배려에 울컥 눈물을 보였다.
6월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의 스핀오프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 11회에서는 최악의 조황 여파로 위기에 처한 횟집의 8일 차 영업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윤세아는 부족한 횟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게를 비운 이덕화를 대신해 두 배로 열심히 일을 했다. 가게를 열심히 뛰어다니는 바람에 미끄러운 바닥에서 꽈당 넘어지기까지 한 윤세아.
이런 윤세아를 위해 한 손님은 가시기 전 자리를 정리해주는 센스를 보였고 윤세아는 "어떡해. 감사해요"라며 북받쳐 눈물을 흘렸다. 윤세아는 "너무 대접받고 간다"는 손님들의 인사에 계속 눈물을 흘리며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후 장사를 마친 윤세아는 "아버지(이덕화) 빠진 게 크더라"며 "아버지 보고 싶다"고 토로했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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