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연타석 홈런 가동…18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달성
최재구 2023. 6. 1. 22: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 최정이 연타석 홈런으로 KBO리그 전설로 향하는 발걸음을 재촉했다.
최정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삼성 선발 양창섭을 상대로 3회와 4회 연거푸 홈런포를 가동했다.
2006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한 해도 빼놓지 않고 이어온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18시즌으로 늘렸다.
사진은 이날 홈런 후 동료들과 환호하는 최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 최정이 연타석 홈런으로 KBO리그 전설로 향하는 발걸음을 재촉했다. 최정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삼성 선발 양창섭을 상대로 3회와 4회 연거푸 홈런포를 가동했다. 2006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한 해도 빼놓지 않고 이어온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18시즌으로 늘렸다. 사진은 이날 홈런 후 동료들과 환호하는 최정. 2023.6.1 [구단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휴대전화 문자 확인하다 4명 사망 교통사고 낸 버스 기사 집유 | 연합뉴스
- 인천 영종도 해안서 무더기로 발견된 실탄 42발 정체는 | 연합뉴스
-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 여성 사망…동숙 한국 남성 체포 | 연합뉴스
- 日 야스쿠니신사에 빨간 스프레이로 '화장실' 낙서…수사 착수 | 연합뉴스
- "사람 죽였다" 경찰에 자수한 뒤 숨진 30대 남성 | 연합뉴스
- BTS 진이 돌아온다…12일 전역·다음 날 팬 행사서 1천명 포옹 | 연합뉴스
- '개인파산' 홍록기 소유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 나와 | 연합뉴스
- "졸리-피트 딸, 성인 되자 개명 신청…성 '피트' 빼달라" | 연합뉴스
- 놀이터 미끄럼틀에 가위 꽂은 10대 검거…"장난삼아"(종합2보) | 연합뉴스
- 지리산 탐방로서 목격된 반달가슴곰…발견 시 조용히 자리 떠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