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창빈 "150곡 저작권 소유" 고백에 홍진경 "돈 좀 달라"(홍김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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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창빈이 150곡의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6월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스트레이키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세호는 "창빈이 더 부자라더라. 네가 만든 노래 몇 곡 정도냐"고 물었고, 창빈은 "150곡"이라고 답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방영되는 KBS2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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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창빈이 150곡의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6월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스트레이키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세호는 글로벌 MC 역량 강화 타임에 영어로 "방찬에 대해서 들었는데 돈이 되게 많대. 음원 저작료가 장난 아니라고 한다"고 말했고, 빙찬은 손사래를 쳤다.
조세호는 또 "네 차가 배기음 쩌는 독일산 럭셔리카라더라"고 했고, 빙찬은 "음모다"면서 웃었다.
조세호는 "창빈이 더 부자라더라. 네가 만든 노래 몇 곡 정도냐"고 물었고, 창빈은 "150곡"이라고 답했다. 이에 홍진경은 영어로 "돈 좀 달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방영되는 KBS2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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