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스트레이키즈, JYP 선배 우영에 벌칙 ‘물따귀’... “신나게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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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김동전' 스트레이키즈가 선배 우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스트레이키즈 방찬, 창빈, 필릭스, 승민, 아이엔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김동전'과 스트레이키즈는 노래 가사 끝말잇기 대결, 5인 6각 릴레이를 펼쳤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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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스트레이키즈 방찬, 창빈, 필릭스, 승민, 아이엔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김동전’과 스트레이키즈는 노래 가사 끝말잇기 대결, 5인 6각 릴레이를 펼쳤다. 릴레이 게임에서 패배한 ‘홍김동전’ 팀에서는 조세호가 벌칙자로 나왔다. 스트레이키즈는 조세호에 물따귀를 날렸고, 그 모습을 보던 정우영도 혼란스러운 틈을 타 조세호에 물따귀를 때렸다.
그 사실을 안 조세호는 정우영에 “너 앉아”라며 벌칙 의자로 연행(?)했고, 정우영은 “그럼 형만 해야지. 너희들 뭐야”라고 당황했다. 스트레이키즈는 “이건 신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선배 우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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