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스트레이키즈, JYP 선배 우영에 벌칙 ‘물따귀’... “신나게 할 수 있어”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6. 1. 2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김동전' 스트레이키즈가 선배 우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스트레이키즈 방찬, 창빈, 필릭스, 승민, 아이엔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김동전'과 스트레이키즈는 노래 가사 끝말잇기 대결, 5인 6각 릴레이를 펼쳤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김동전’. 사진 l KBS2 방송화면 캡처
‘홍김동전’ 스트레이키즈가 선배 우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스트레이키즈 방찬, 창빈, 필릭스, 승민, 아이엔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김동전’과 스트레이키즈는 노래 가사 끝말잇기 대결, 5인 6각 릴레이를 펼쳤다. 릴레이 게임에서 패배한 ‘홍김동전’ 팀에서는 조세호가 벌칙자로 나왔다. 스트레이키즈는 조세호에 물따귀를 날렸고, 그 모습을 보던 정우영도 혼란스러운 틈을 타 조세호에 물따귀를 때렸다.

그 사실을 안 조세호는 정우영에 “너 앉아”라며 벌칙 의자로 연행(?)했고, 정우영은 “그럼 형만 해야지. 너희들 뭐야”라고 당황했다. 스트레이키즈는 “이건 신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선배 우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