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창빈, 저작권 보유곡 약 150개 깜짝 “럭셔리카 있을 듯”(홍김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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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 창빈이 어마어마한 저작권 보유곡을 자랑했다.
6월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 39회에서는 멤버들과 그룹 스트레이 키즈(이하 스키즈) 멤버 방찬, 창빈, 필릭스, 승민, 아이엔의 정면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조세호는 글로벌 MC 역량을 키우기 위해 스키즈 멤버들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중 "쟤 돈 많대. 음원 저작권료가 장난 아니래"라며 방찬몰이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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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스키즈 창빈이 어마어마한 저작권 보유곡을 자랑했다.
6월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 39회에서는 멤버들과 그룹 스트레이 키즈(이하 스키즈) 멤버 방찬, 창빈, 필릭스, 승민, 아이엔의 정면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조세호는 글로벌 MC 역량을 키우기 위해 스키즈 멤버들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중 "쟤 돈 많대. 음원 저작권료가 장난 아니래"라며 방찬몰이를 시도했다. 방찬은 손을 흔들며 부정했지만 조주우재는 "그래서 얼마나 있냐"고 물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조세호는 이에 "또 들었는데 차가 배기음 쩌는 독일산 럭셔리카라더라"고 유언비어를 퍼뜨렸고, 급기야 홍진경은 "나 돈 좀 줄래?"라고 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세호는 창빈도 몰아갔다. "크리스(방찬)가 그러는데 창빈이 더 부자라더라"는 것. 창빈은 지금까지 만든 노래가 몇 곡 정도냐는 질문에 "거의 150곡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김동전' 멤버들은 어김없이 "그럼 넌 얼마나 있냐", "얘기 진짜 럭셔리카 가지고 있을 듯", "돈 좀 줘"라고 창빈을 놀려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KBS 2TV '홍김동전'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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