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부릉부릉?” 스트레이 키즈 창빈, ‘무려 150곡’ 저작권 부자였다 (홍김동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 창빈이 저작권 부자임이 드러났다.
1일 방송된 KBS2 '홍김동전'에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실이 아니라고 하자, 조세호는 "창빈이 더 부자라던데"라고 타깃을 변경했다.
그는 창빈에게 "네가 만든 노래 몇 곡 정도 되는가"라고 물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창빈이 저작권 부자임이 드러났다.
1일 방송된 KBS2 ‘홍김동전’에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세호는 방찬을 가리키며 “쟤 돈 많대. 음원 저작권료가 장난 아니라더라”라고 말했다. 그 말에 주우재는 “너 얼마 있냐”라고 물었다. 깜짝 놀란 방찬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또한 조세호는 “네 차가 배기음이 좋은 독일산 럭셔리카라던데”라고 덧붙였다. 방찬은 “그건 내 소원이다”라고 답했다.
사실이 아니라고 하자, 조세호는 “창빈이 더 부자라던데”라고 타깃을 변경했다. 그는 창빈에게 “네가 만든 노래 몇 곡 정도 되는가”라고 물었다.
창빈은 “거의 150곡 정도 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주우재는 이번에도 “그래서 얼마나 있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럭셔리카 배기음을 흉내 내 웃음을 안겼다.
tha93@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수지 “♥김국진, 한 달에 한 번 설거지해준다고 했는데 안 하더라”(강수지tv)
- ‘깜짝’ 임신 발표한 걸그룹 출신 필라테스 강사 “태명은 뽀숭이”
- 정재용, ‘19세 연하 아내’와 이혼한 이유 “수입無, 와이프에 이혼 강요해”
- 강유미 “아버지는 美·中 기업체 연구원.. 대저택 상상초월” 다이아 수저였나
- 장동민 “빨리 데뷔했다면 박미선과 ‘개그맨 1호 커플’ 됐을수도..차분함이 매력적이었다”(
- “WBC 음주, 내가 맞다” 김광현 공식 사과...“팬·동료들에 죄송, 생각이 짧았다” [SS이슈]
- ‘발목 부상’ 소유, 휴식+소주 마시면서 8kg 감량 실화?.. 달라진 히프 라인 공개
- 이지훈, 2년만에 ‘갑질논란’ 사과, “개인적인 일로 심려 끼쳐”[SS현장]
- 클레오 채은정, 가정사 고백 “父 재혼 세 번.. 어머니 계속 바뀌어 큰 스트레스였다”
- 고은아, 코 재수술 결정..“비용은 중형차 한 대 값”(방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