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노진혁 ‘아쉬운 패배’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6. 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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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LG가 6-1로 승리하며 엘롯라시코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롯데 유강남, 노진혁이 경기를 마친 뒤 퇴장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엘롯라시코 3연전은 평일 3경기 연속 2만 관중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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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LG가 6-1로 승리하며 엘롯라시코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롯데 유강남, 노진혁이 경기를 마친 뒤 퇴장하고 있다.

LG 선발 플럿코는 7이닝 4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시즌 8승을 챙겼다.

한편 이번 엘롯라시코 3연전은 평일 3경기 연속 2만 관중을 기록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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