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 “길거리 캐스팅 나갈 때마다 받아봤다”에 “큰 과장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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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아내 김태희가 '문명특급'을 찾는다.
ENA 웹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에 출연한 배우 김태희, 김성오, 최재림의 출연이 예고됐다.
김태희는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또한 김태희는 김성오를 가리키며 "저는 밀당을 잘하는 사람 같아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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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비의 아내 김태희가 ‘문명특급’을 찾는다.
1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SUB) 픽사(Pixar) 구내 식당은 화덕피자 무한리필?ㄷㄷ 이렇게 먹어야 픽사 직원이 될 수 있나요? 저 FA대어는 포기하겠습니다 / [문명특급 EP.294]’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의 마지막에는 다음화 예고편이 공개됐다. ENA 웹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에 출연한 배우 김태희, 김성오, 최재림의 출연이 예고됐다.
재재는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한다고 ‘단독’ 달고 기사가 나왔더라”라고 전했다. 김태희는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재재는 김태희에게 “길거리 캐스팅을 받아봤냐는 질문에 ‘나갈 때마다 받았죠’라고 했더라”라며 과거 인터뷰 내용을 언급했다. 김태희는 “큰 과장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태희는 김성오를 가리키며 “저는 밀당을 잘하는 사람 같아서”라고 말했다. 김성오는 “별로 나한테 관심 갖지 마세요”라고 손을 저었다.
한편, 김태희는 배우 임지연과 함께 ‘마당이 있는 집’으로 호흡을 맞춘다. ‘마당이 있는 집’은 뒷마당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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