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스크 벗고 학교 수업
김지은 기자 2023. 6. 1. 19:51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전 대전시 서구 둔산동 둔산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발표수업을 하고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지원 "한덕수 아내, 무속 전문가… 우정 버리고 애국 차원 말한다" - 대전일보
- 윤 대통령 변호인단, 김홍일·윤갑근 등 충청권 출신이 주축 - 대전일보
- "어디까지 줄 서는 거예요?"…올해도 성심당 딸기시루 오픈런 인기폭발 - 대전일보
- '큰 손' 떠난 세종시… 집값 하락률 전국 17개시도 중 1위 - 대전일보
- 홍준표 "한덕수 탄핵, 이런 게 입법내란…양아치 정치, 오래 못가" - 대전일보
- 세종 이전할 국립민속박물관 밑그림 나와…국립박물관단지 '윤곽' - 대전일보
- 尹 부부, 탄핵 정국 속 한남동 관저서 '성탄절 예배' - 대전일보
-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 발…세종·충북 통합으로 560만 경제권 만들어야 - 대전일보
- 박지원 "거국내각 총리 제안받고 거절, 尹 임기연장 음모" - 대전일보
- 조경태 "尹, 민주당 살린 X맨… 계엄만 안 했어도 기회 있었다"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