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봉산문화거리 ‘팝업스테이지’

[KBS 대구]봉산문화회관의 거리예술 공연프로그램 '팝업스테이지'가 4월부터 7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팝업스테이지'는 봉산문화거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봉산문화회관 앞 야외광장에서 펼치는 거리예술공연.

5월에는 마임이스트 정호재가 환경보호를 소재로 한 마임 공연 '환경미화원 삑삑이의 즐거운 하루'를 선보여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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