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3 삼성호암상, 임지순 포스텍 교수 등 7인 수상

2023. 6. 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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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삼성호암상 시상식이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렸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경신 위스콘신대 교수, 선양국 한양대 석좌교수 부부, 마샤 헤이기스 하버드의대 교수 부부, 사단법인 글로벌케어 박용준 회장과 추성이 공동대표, 김황식 호암재단 이사장, 임지순 포스텍 석학교수 부부, 신수정 서울대 명예교수(조성진 피아니스트 대리 수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호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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