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카리나, 하이틴 로맨스 여주인공 그 자체…확신의 센터 비주얼

권현진 기자 2023. 6. 1. 18: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하이틴 로맨스 여주인공 미모를 뽐냈다.

카리나는 멤버 닝닝, 윈터와 함께 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장항동 JTBC 일산스튜디오에서 '아는 형님'(아형)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아형고교'에 등교하는 카리나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8일 미니 3집 'MY WORLD(마이 월드)'로 컴백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스파 카리나, 닝닝 윈터와 함께 '아는형님' 출격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하이틴 드라마 여주인공 미모를 뽐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장항동 JTBC 일산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아는 형님'(아형) 녹화를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고양=뉴스1) 권현진 기자 =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하이틴 로맨스 여주인공 미모를 뽐냈다.

카리나는 멤버 닝닝, 윈터와 함께 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장항동 JTBC 일산스튜디오에서 '아는 형님'(아형)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아형고교’에 등교하는 카리나의 모습이 포착됐다. 긴 머리에 예쁜 교복을 입고 나타난 카리나는 바비인형 뺨치는 완벽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청순 미소와 사랑스러운 하트가 주변을 환하게 만들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8일 미니 3집 'MY WORLD(마이 월드)'로 컴백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룹 에스파(aespa)가 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장항동 JTBC 일산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아는 형님'(아형)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장항동 JTBC 일산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아는 형님'(아형)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사랑스러운 손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장항동 JTBC 일산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아는 형님'(아형)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장항동 JTBC 일산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아는 형님'(아형)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바람에 살짝 날리는 앞머리를 손으로 사수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장항동 JTBC 일산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아는 형님'(아형)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손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장항동 JTBC 일산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아는 형님'(아형)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왼쪽부터)와 닝닝, 윈터가 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장항동 JTBC 일산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아는 형님'(아형)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볼 하트로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장항동 JTBC 일산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아는 형님'(아형) 녹화를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