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출신 라늬, 2일 싱글 앨범 '사랑의 KTX'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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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출신 대표 겸 아티스타 라늬가 싱글 앨범 '사랑의 KTX'를 공개한다.
라늬는 오는 2일 인기를 받았던 '꽃사랑'에 이어 싱글 앨범 '사랑의 KTX' 음원을 발표한다.
타이틀곡 '사랑의 KTX'는 LPG 라늬가 활동했던 수록곡을 솔로로 리메이크한 테크노트롯 장르로 새로운 개념의 신나고 재미있는 댄스곡이다.
한편 라늬의 '사랑의 KTX' 오는 2일 금요일 낮 12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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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출신 대표 겸 아티스타 라늬가 싱글 앨범 '사랑의 KTX'를 공개한다.
라늬는 오는 2일 인기를 받았던 '꽃사랑'에 이어 싱글 앨범 '사랑의 KTX' 음원을 발표한다.
타이틀곡 '사랑의 KTX'는 LPG 라늬가 활동했던 수록곡을 솔로로 리메이크한 테크노트롯 장르로 새로운 개념의 신나고 재미있는 댄스곡이다.
특히 솔로 파트인 묘한 느낌의 신스와 일렉 기타와의 어우러짐이 인상적이며 라늬의 개성과 느낌을 살려 귀엽고 재미있는 테크노 트롯노래이며 계속 들으며 빠져들게 하는 매력적인 곡이기도 하다.
여기에 라늬는 이번 앨범에 들어간 KTX 고속 열차 그림도 직접 그렸다고 해 의미를 더한다. 또 모든 곡작업, 앨범 제작, 컨셉, 무대의상, 소품, 안무를 혼자 다 맡아 대표 겸 아티스트 면모를 여실히 드러내기도 했다.
가사 또한 아기자기한 사랑의 느낌을 표현했다. 사랑의 고속열차 KTX를 타고 진정한 사랑을 만나고 싶은 마음을 담아 누구나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는 가사이며 후렴구인 "사랑의 사랑의 KTX"는 한번 들으면 기억에 남을 만한 강한 중독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사랑의 KTX'는 명품콤비 작사 최비룡, 작곡 최고야 의 작품으로 장윤정, 송가인, 홍진영, 박현빈, 김혜연, LPG, 등 이 시대 최고의 인기 가수와 작업 해왔다.
한편 라늬의 '사랑의 KTX' 오는 2일 금요일 낮 12시에 공개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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