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 제2작전사령부 국군장병 위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학은 최재호 무학 회장이 육군 제2작전사령부 장병을 격려하기 위해 위문금 1000만원과 위문품(소주 좋은데이 100박스)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위문금은 작전사 장병의 사기진작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국가 안보와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학은 최재호 무학 회장이 육군 제2작전사령부 장병을 격려하기 위해 위문금 1000만원과 위문품(소주 좋은데이 100박스)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위문금은 작전사 장병의 사기진작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국가 안보와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학은 올해 창립 94년을 맞은 주류기업으로 지역과 동반성장을 위해 나눔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진해해군기지사령부, 공군교육사령부, 육군제39사단 등과 결연 하고 매년 장학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초급장교와 제대를 앞둔 군인을 대상으로 건전음주 문화 확립을 위한 올바른 주도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경남=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진아♥ '옥경이' 이옥형 치매?…이루 재판 발언에 근황 논란 - 머니투데이
- 김학래, 4억 빚이 100억으로…투자실패·빚보증 덤터기까지 - 머니투데이
- 동방신기 이어 엑소…"20년 노예계약" SM 갈등 또 터졌다 [종합] - 머니투데이
- 12살 초등생 임신·출산시킨 男…'징역 1년 8개월' 선고되자 "항소" - 머니투데이
- '나솔' 14기 영철, 사생활 논란 해명 "폭로, 황당하고 충격…사실 아냐" - 머니투데이
- 성추행 학교에 알리니…남친은 장학사 엄마 대동, 위원들은 "옥상 왜 가" - 머니투데이
- '1.4조 재산분할' 최태원 이혼 판결…SK, 공식입장 밝힌다 - 머니투데이
- "진료 거부 의사에 병원 손실 구상권 청구"…초강수로 돌아선 정부, 왜? - 머니투데이
- "1.1조에 이자도 줘" 러시아 생떼…"삼성重, 큰 타격 없다" 왜? - 머니투데이
- 송다은 "버닝썬 루머 사실 아냐…승리 부탁으로 한달 일하고 관둬"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