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발령에 ‘우왕좌왕’…진짜 경계경보 울리면? [숏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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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아침 6시 41분 울린 경계경보가 서울 시민들의 잠을 깨웠습니다.
경보는 민방공과 재난, 그리고 정도에 따라 사이렌과 음성 방송이 다릅니다.
적의 공격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민방공 경보가 울립니다.
만약 민방공 경보가 울리면 즉시 짐을 싸고 전열기는 코드를 뽑은 뒤 가까운 대피소로 향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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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아침 6시 41분 울린 경계경보가 서울 시민들의 잠을 깨웠습니다.대피 요령과 원인이 전달되지 않아 당황하셨을 텐데요.
만약 실제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경보는 민방공과 재난, 그리고 정도에 따라 사이렌과 음성 방송이 다릅니다.적의 공격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민방공 경보가 울립니다.
공격이 예상되는 ‘경계’엔 이 사이렌 평탄음이 1분간 울리고 긴박한 상황인 ‘공습’ 시에는 이런 사이렌(5초 상승, 3초 하강)과 음성 방송이 나옵니다.
화생방 무기는 음성 방송만 하죠.
만약 민방공 경보가 울리면 즉시 짐을 싸고 전열기는 코드를 뽑은 뒤 가까운 대피소로 향할 준비를 하세요.
‘국민재난안전포털’로 검색하시면 정부 지정 대피소를 시도 군·구, 읍면동 단위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서울 #경계경보 #대피시설
전자신문인터넷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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