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만에 SV… '돌부처' 오승환에 삼성 박진만 "볼끝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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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박진만(46) 감독이 전날(5월31일) 세이브를 거둔 '돌부처' 우완 마무리투수 오승환(40)을 평가했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감독은 전날 세이브를 올린 오승환에 대해 "볼 끝이 저번보다 좋아졌다. 이전에는 패스트볼이 밋밋했다"며 "패스트볼 볼 끝이 다시 살아나니 변화구도 먹힌다. 폼도 와일드해졌다. 킥 동작도 파워풀하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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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스포츠한국 김영건 기자]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46) 감독이 전날(5월31일) 세이브를 거둔 '돌부처' 우완 마무리투수 오승환(40)을 평가했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1일 오후 6시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날 SSG전에서 3-2로 앞선 9회말에 등판한 오승환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6세이브를 거뒀다. 지난달 19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12일 만의 세이브.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감독은 전날 세이브를 올린 오승환에 대해 "볼 끝이 저번보다 좋아졌다. 이전에는 패스트볼이 밋밋했다"며 "패스트볼 볼 끝이 다시 살아나니 변화구도 먹힌다. 폼도 와일드해졌다. 킥 동작도 파워풀하다"고 칭찬했다.
외야수 김동엽도 전날 경기 2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특히 2-2로 맞선 7회초 결승 솔로홈런을 작렬했다. 지난달 28일 1군으로 복귀한 후에 첫 홈런이었다.

이에 박진만 감독은 "타구가 붕 떠서 폴대 맞고 튕겼다. 홈런이 터지면 반등의 계기가 된다. 복귀 후 첫 안타였다. 본인 스스로 급했을 수도 있는데 팀에 중요한 홈런을 안겼다"며 "앞으로 여유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타석에 볼넷을 얻으면서 공을 눈에 익힌 것 같다. 타격폼은 무너졌지만 워낙 힘이 좋아서 홈런이 됐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김영건 기자 dudrjs70@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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