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에너지신산업 서포터즈 본격 활동

부산=노수윤 기자 2023. 6. 1. 1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정보대학교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2023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에너지신산업 분야 홍보와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화공에너지공학과 학생 8명을 서포터즈 1기로 선발했다.

에너지신산업 서포터즈 사업단이 진행하는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행사 진행을 지원해 에너지신산업 분야 성과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공에너지공학과 학생 8명 1기로 선발 발대식
2023 에너지신산업 사업단 서포터즈 발대식 모습./사진제공=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학교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2023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에너지신산업 분야 홍보와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화공에너지공학과 학생 8명을 서포터즈 1기로 선발했다.

에너지신산업 서포터즈 사업단이 진행하는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행사 진행을 지원해 에너지신산업 분야 성과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허광선 사업단장은 "에너지신산업 서포터즈의 맞춤형 홍보가 학생과 재직자의 사업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혁신융합대학사업은 대학 및 학과 간 경계를 허물고 전공과 관계없이 희망하는 학생 모두가 신기술 분야 교육을 받을 수 있게 지원하는 첨단인재 양성사업이다. 경남정보대는 현재 3차년도 사업을 추진 중이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