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싸늘한 대중 시선 속 컴백…한번도 마음 편한 적 없어

권현진 기자 2023. 6. 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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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아이(B.I)가 1일 서울 마포구 신한pLay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가진 정규 2집 '투 다이 포(TO DIE FOR)'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비아이는 지난 2016년 지인을 통해 대마초와 LSD(혀에 붙이는 종이 형태 마약)를 사들여 일부 투약한 혐의로 물의를 빚었다.

이어 2021년 9월 1심에서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등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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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비아이(B.I)가 1일 서울 마포구 신한pLay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가진 정규 2집 '투 다이 포(TO DIE FOR)'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비아이는 지난 2016년 지인을 통해 대마초와 LSD(혀에 붙이는 종이 형태 마약)를 사들여 일부 투약한 혐의로 물의를 빚었다. 이어 2021년 9월 1심에서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등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 2023.6.1./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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