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류준열 메시지 한 개도 안 올 때 있다?.. 미연-김채원 밀린 카톡 수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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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메시지 현황을 공개했다.
'혜미리예채파' 멤버들(혜리, 그룹 (여자)아이들 미연, 댄서 리정, 최예나,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은 함께 마지막 아침식사 중이었다.
혜리는 "난 하루에 한 개도 안 올 때가 있다"라며 "현재 4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혜리, 리정은 '안읽씹'이고 미연과 최예나는 '읽씹', 김채원과 파트리샤는 '중립'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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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혜리가 메시지 현황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미방분] 진실과 거짓말이 공존하는 마지막 아침 식사 | 혜미리예채파 | TEO’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혜미리예채파’ 멤버들(혜리, 그룹 (여자)아이들 미연, 댄서 리정, 최예나,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은 함께 마지막 아침식사 중이었다.
미연은 “시즌 2는 서울에서 했으면 좋겠다. 더 자주 볼 수 있으니까”라며 바람을 드러냈다. 혜리는 “안 볼 거잖아”라고 말했다. 그 말에 미연은 “난 봐”라고 전했다. 파트리샤도 맞장구쳤다.
혜리는 파트리샤에게 “너 거짓말했지 방금”이라고 한마디 했다. 파트리샤가 당황하자 리정이 “너 카톡 답장도 안 해주잖아”라고 말했다.
파트리샤는 “카톡이 많이 밀려있으면 못 본다”라고 해명했다. 이어서 멤버들은 각자 현재 밀려있는 카톡 수를 공개했다. 미연은 157개, 김채원은 183개, 리정은 114개로 밝혀졌다. 혜리는 그 말에 깜짝 놀랐다.
혜리는 “난 하루에 한 개도 안 올 때가 있다”라며 “현재 4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혜리는 멤버들에게 “메시지 1이 떠있는 거 안 거슬리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나는 그게 너무 거슬린다. 다 읽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읽씹(읽고 씹기)’과 ‘안읽씹(안 읽고 씹기)’ 중 어떤 성향인지도 공개됐다. 혜리, 리정은 ‘안읽씹’이고 미연과 최예나는 ‘읽씹’, 김채원과 파트리샤는 ‘중립’으로 밝혀졌다.
한편, 혜리는 2017년부터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이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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