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류준열 메시지 한 개도 안 올 때 있다?.. 미연-김채원 밀린 카톡 수 몇?

김태형 2023. 6. 1. 1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혜리가 메시지 현황을 공개했다.

'혜미리예채파' 멤버들(혜리, 그룹 (여자)아이들 미연, 댄서 리정, 최예나,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은 함께 마지막 아침식사 중이었다.

혜리는 "난 하루에 한 개도 안 올 때가 있다"라며 "현재 4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혜리, 리정은 '안읽씹'이고 미연과 최예나는 '읽씹', 김채원과 파트리샤는 '중립'으로 밝혀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 | 유튜브 ‘TEO 테오’


[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혜리가 메시지 현황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미방분] 진실과 거짓말이 공존하는 마지막 아침 식사 | 혜미리예채파 | TEO’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혜미리예채파’ 멤버들(혜리, 그룹 (여자)아이들 미연, 댄서 리정, 최예나,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은 함께 마지막 아침식사 중이었다.

미연은 “시즌 2는 서울에서 했으면 좋겠다. 더 자주 볼 수 있으니까”라며 바람을 드러냈다. 혜리는 “안 볼 거잖아”라고 말했다. 그 말에 미연은 “난 봐”라고 전했다. 파트리샤도 맞장구쳤다.

혜리는 파트리샤에게 “너 거짓말했지 방금”이라고 한마디 했다. 파트리샤가 당황하자 리정이 “너 카톡 답장도 안 해주잖아”라고 말했다.

파트리샤는 “카톡이 많이 밀려있으면 못 본다”라고 해명했다. 이어서 멤버들은 각자 현재 밀려있는 카톡 수를 공개했다. 미연은 157개, 김채원은 183개, 리정은 114개로 밝혀졌다. 혜리는 그 말에 깜짝 놀랐다.

혜리는 “난 하루에 한 개도 안 올 때가 있다”라며 “현재 4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혜리는 멤버들에게 “메시지 1이 떠있는 거 안 거슬리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나는 그게 너무 거슬린다. 다 읽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읽씹(읽고 씹기)’과 ‘안읽씹(안 읽고 씹기)’ 중 어떤 성향인지도 공개됐다. 혜리, 리정은 ‘안읽씹’이고 미연과 최예나는 ‘읽씹’, 김채원과 파트리샤는 ‘중립’으로 밝혀졌다.

한편, 혜리는 2017년부터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이다.

tha93@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