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마약 혐의 공식 사과 “과거 잘못된 판단과 선택, 다시 한번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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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가 마약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점에 대해 사과했다.
6월 1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신한 pLay 스퀘어에서는 비아이(B.I) 정규 2집 'TO DIE FOR'(투 다이 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 됐다.
한편 비아이(B.I) 정규 2집 'TO DIE FOR'는 6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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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비아이가 마약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점에 대해 사과했다.
6월 1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신한 pLay 스퀘어에서는 비아이(B.I) 정규 2집 ‘TO DIE FOR’(투 다이 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 됐다.
이날 비아이는 마약 논란 후 4년여 만에 취재진을 대면했다. 비아이는 2016년 가수 연습생 출신 A씨를 통해 대마초와 LSD를 사들인 후 일부를 투약한 사실이 2019년 뒤늦게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 비아이는 지난해 9월 1심 선고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비아이는 ”과거의 잘못된 판단과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서 많은 분에게 실망감을 안겨드리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저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한 적이 없는 것 같다. 쇼케이스를 통해서 언론과 대중에게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날의 잘못 또한 말씀드리고 열심히 살아온 작업물도 보여드리고 제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아이(B.I) 정규 2집 ‘TO DIE FOR’는 6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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