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천서 국제 멸종위기종 '큰주홍부전나비' 서식 확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6일 대전천 옥계교 인근에서 국제 멸종위기 보호종인 큰주홍부전나비 서식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큰주홍부전나비는 국내에서는 주로 경기 북부지역에서 관찰되던 종으로, 대전에서는 2008년 월평공원에서 수컷 1개체가 확인됐고 2016년 갑천 상류에서 확인된 적은 있지만 대전천 서식 확인은 이번이 처음이다.
크기는 26∼41㎜ 정도로 매우 작고 주황색을 띠며, 유럽 등지에서는 절멸해 국제적 보호종으로 지정받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천서 발견된 큰주홍부전나비 [대전환경운동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01/yonhap/20230601164516314eftn.jpg)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6일 대전천 옥계교 인근에서 국제 멸종위기 보호종인 큰주홍부전나비 서식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큰주홍부전나비는 국내에서는 주로 경기 북부지역에서 관찰되던 종으로, 대전에서는 2008년 월평공원에서 수컷 1개체가 확인됐고 2016년 갑천 상류에서 확인된 적은 있지만 대전천 서식 확인은 이번이 처음이다.
크기는 26∼41㎜ 정도로 매우 작고 주황색을 띠며, 유럽 등지에서는 절멸해 국제적 보호종으로 지정받고 있다.
대전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국내 서식 지역 확인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생태 습성 등을 확인해야 한다"면서 "대전지역에서도 큰주홍부전나비 서식 지역을 확인해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sw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성조기는 입으면서 왜?…3·1절에 띄우는 '태극기 패션' | 연합뉴스
- 한국의 '독립' 수준 물었더니…"문화 62.9점·외교 46.1점" | 연합뉴스
- [쇼츠] 이란 미사일에 특급호텔 폭발…'아악!' 공포에 빠진 사람들 | 연합뉴스
- [하메네이 사망] 테헤란 심장부 손바닥 보듯…CIA 첩보 추적해 핀셋 타격 | 연합뉴스
- 정신과 진단에도 병가 '무산'…쓰러질 때까지 출근한 초등교사 | 연합뉴스
- 광화문서 집단 노숙? BTS 공연 앞두고 경찰 '골머리' | 연합뉴스
- 아르헨서 동물과 동일시하는 청소년 하위문화 '테리안' 유행 | 연합뉴스
- "죽으면 군번 대신 써라"…백범이 건넨 '광복군 반지' 첫 공개 | 연합뉴스
- 민중의 눈으로 본 단종에 800만…이시대 유효한 메시지 '울림' | 연합뉴스
- 피로 쓴 '대한독립'…117년째 행방 묘연한 안중근의 잘린 약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