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마약 논란 후 4년만 취재진 대면 “유난히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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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가 새 앨범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정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6월 1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신한 pLay 스퀘어에서는 비아이(B.I) 정규 2집 'TO DIE FOR'(투 다이 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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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비아이가 새 앨범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정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6월 1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신한 pLay 스퀘어에서는 비아이(B.I) 정규 2집 ‘TO DIE FOR’(투 다이 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 됐다.
무대에 등장한 비아이는 “원래 긴장 잘 안 하는데 오늘은 유난히 긴장이 많이 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비아이의 정규앨범 ‘TO DIE FOR’(투 다이 포)는 꿈, 사랑, 젊음, 삶에 대해 청춘이 느끼는 감정의 완결을 다룬 앨범으로, ‘겁도없이(Dare to Love)(feat. BIG Naughty)’와 ‘Die for love’(다이 포 러브)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더블 타이틀곡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비아이는 “두 곡의 매력이 다르고, 원래는 타이틀곡을 한 곡만 하는 걸 선호하는 편인데 고르기가 어려워서 둘 다 타이틀로 하자고 마음을 먹었다. 두 곡이 듣는 사람에게 주는 매력이나 효과가 다를 것 같아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두 곡을 타이틀곡으로 정했다”라고 설명했다.
두 곡의 포인트를 묻자 비아이는 “곡의 포인트가 다르고 안무 색깔이 확실히 다르다. ‘겁도없이’는 귀여운 느낌의 색깔을 가지고 있고 ‘다이 포 러브’는 신나고 제가 안 해본 스타일의 춤을 추는 곡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비아이(B.I) 정규 2집 ‘TO DIE FOR’는 6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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