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합동구조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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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소방서는 달서구 도원지에서 '소방관서-119항공대 합동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훈련은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하여 입체적인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고, 119항공대와 달서·중부소방서 소방대원 75명과 수난 구조에 필요한 구조 보트, 소방헬기 등 장비 6대가 동원됐다.
달서소방서는 훈련 중 현장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현장 안전 점검표를 구축하는 등 직원 안전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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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소방서는 달서구 도원지에서 '소방관서-119항공대 합동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훈련은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하여 입체적인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고, 119항공대와 달서·중부소방서 소방대원 75명과 수난 구조에 필요한 구조 보트, 소방헬기 등 장비 6대가 동원됐다.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공중과 수면, 수중에서 합동 작전을 펼쳐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달서소방서는 훈련 중 현장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현장 안전 점검표를 구축하는 등 직원 안전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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