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충북본부, 강소기업 발전 방안 논의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은행 충북본부가 1일 충북 음성군 대소면 배합사료 제조업체인 ㈜나람을 방문해 강소기업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나람은 무재해 8배 달성인증, INNO-BIZ인증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업체다.

상공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충북의 강소 기업으로 꼽힌다.

황종연 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은 "강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발벗고 뛰겠다"며 "중소기업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