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 군산서 월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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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 1일 군산시의회에서 '제275회 월례회의' 개최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안건을 논의 했다.
의장단협의회가 주최하고 군산시의회가 주관한 이번 회의에서는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지방의정발전에 기여한 김우민 의원, 서동완 의원, 설경민 의원이 지방 의정 봉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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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약속 이행 촉구 건의안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라북도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 1일 군산시의회에서 '제275회 월례회의' 개최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안건을 논의 했다.
의장단협의회가 주최하고 군산시의회가 주관한 이번 회의에서는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지방의정발전에 기여한 김우민 의원, 서동완 의원, 설경민 의원이 지방 의정 봉사상을 받았다.
또한 군산시의회가 제안한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과 전주시의회가 제안한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약속 이행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하고 관련 기관에 송부했다.
군산시의회 김영일 의장은 “군산시를 방문해 주신 시·군의회 의장단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북의 새로운 도약·새로운 미래를 위해 시군 주민·의회·행정기관·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이 힘과 지혜를 모으지"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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