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이보영, 싱그러운 미소 빛난 일상 미모…♥지성 댓글 또 등장 [N샷]

장아름 기자 2023. 6. 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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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이 아내 이보영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또 등장했다.

이에 이보영의 남편인 지성 또한 해당 게시물에 "내일 나도 먹을 거다!"라고 장난기 가득한 댓글을 달아 이들 부부의 여전한 애정을 실감케 했다.

최근에도 지성은 아내 이보영의 게시물에 "왜 이렇게 예쁜 거야? 인스타 체질인데?"라며 팔불출 남편 면모를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보영은 지성과 6년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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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인스타그램
이보영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지성이 아내 이보영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또 등장했다.

이보영은 지난 5월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1979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45세인 이보영은 사진에서 체크 무늬 셔츠에 짧은 청바지를 입은 자연스러운 캐주얼 룩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그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사진을 찍으며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이보영의 남편인 지성 또한 해당 게시물에 "내일 나도 먹을 거다!"라고 장난기 가득한 댓글을 달아 이들 부부의 여전한 애정을 실감케 했다.

최근에도 지성은 아내 이보영의 게시물에 "왜 이렇게 예쁜 거야? 인스타 체질인데?"라며 팔불출 남편 면모를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보영은 지성과 6년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5년 6월에는 첫째 딸을, 2019년 2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보영은 올해 초 방송된 JTBC 드라마 '대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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